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스터즈(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문단 편집) === 창약 === 4권에선 소실된 로스앤젤레스 시민들과 위기에 처한 카미조 토우마를 구하기 위해 등장했고 원래는 영국-학원도시 연합군이 사용하기 위해 가져왔던 파이브 오버 등의 병기들과 싸우는 모습이 전세계에 공개 되면서 존엄성을 인정 받았고, 자수한 액셀러레이터는 재판에서 본인이 원하는 유죄를 받았다.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싸웠던 병기 중엔 엑셀러레이터의 능력을 표방한 파이브 오버 OS '엑셀러레이터'도 있었다. 이후 햄버거집에서 카미조 토우마를 도와준 것에 대한 포상(?)을 어느 개체가 받아갈것인지를 두고 쟁탈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창약에서 붕괴된 학원도시의 치안 전력을 보충할 겸, 시스터즈가 사회에 적응할 활동으로 안티스킬 업무를 맡는 것이 검토된다. 창약 7권에서 시스터즈가 임시 안티스킬로 일하는 것이 나온다. 러시아에 있던 10777호도 있는 것을 보면 외부의 시스터즈들도 학원도시로 불러온 듯. 창약 7권에선 아라디아의 처리 문제 때문에 시부야에서 걸어온 카미조 일행을 학원도시 게이트에서 경비(엄밀히는 자동화 시스템이 경비를 맡고 있기에 민간인이 이 시스템에 당하는 불상사를 방지하는 역할)를 맡고 있던 10032호가 마주한다. 노출도 max 복장의 여성을 산적마냥 어깨에 얹은 채 돌아오는 그에게 설명을 요구하다가 어깨 위의 15센치 오티누스를 보더니 "Fxxk 외톨이 신 자식, 히로인 마냥 카미조 옆을 독차지하지 말란 말야"라는 [[미사카 네트워크의 총체|정체불명의 목소리]]가 가슴속에서 들려온다고 말한다. 이후 헤븐 캔슬러가 알려줬다며 게이트를 무사 통과시켜주는 대가로 세벳돈을 요구한다. 이후, 제 12학구의 신사에서 임무를 맡고 있던 19090호를 포함한 몇명의 시스터즈가 카미조 일행 및 미사카와 쇼쿠호쪽으로 오게 되었고 이들도 미사카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었기에 10032호에게 줬던 세뱃돈을 마찬가지로 요구한다. 너희들한테 100엔씩만 줘도 만명이면 차 한대값이라며 절규하는 카미조는 덤. 시간이 흘러, 카미조가 앨리스와 1대1로 교전을 하게 되고 카미조를 죽일 생각으로 꺼낸 그리폰을 제 2학구 화기박물관에서 임대되어 전시되어있던 [[8,8cm FlaK|Flak.18]]을 발사해 요격하는 것으로 도움을 준다. 여기에 미사카가 태클을 걸자 도심에서 아무렇지 않게 레일건을 쏴대는 사람이 누구나며 딴지를 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